2020년 4월 15일 사전투표 부정선거 의혹
정대연 참관인이 미리 찍어 놓은 서명입니다. 위아래 필체가 확실히 다르죠?
조작의혹에 관한 기사입니다.
유튜브매체 신의한수, '여주 사전투표용지 파쇄 의혹' 소개
해당지역 선관위 "연습용 종이 파쇄했으나 투표용지 파쇄한 적 없어" 라는 기사 내용입니다.
연습용 종이가 많아보이는 이유가 뭘까요?
2020년 4월 15일 사전투표에서 50~60대가 거의 절반을 차지했습니다. 이들이 진보 보수 비율이 2:1로 될기 어려워 보입니다.
당일투표는 50.9 %대 49.1%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사전투표 64%,36% 정도로 2:1 비율인거 알아두죠
사전투표가 서울, 경기, 인천 지역별로 63: 36 비율을 유지합니다.서울, 경기,인천 이렇게 맞추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20대 총선에선 50:44 정도 차이가 났다고 합니다. )
총선 지역구 분포도를 보면 알겠지만
서울경기 인구 합치면 우리나라 인구 절반이기 때문에 지역구들이 이쪽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여론이나 모두가 사전투표에서 모든 지역이 2:1 비율로 뽑는다고 한다면. 4월 15일 본 선거투표에서도 통계적으로 비슷하게라도 나타나야 되지않을까요?
각각의 지역에서 선거구 별 후보자 별로 득표율 차이를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서울입니다.
아래 사진은 경기도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통계자료입니다. 당일 투표보다 사전투표가 10%정도 훨씬 많습니다.
20대 총선과 21대총선 비교 자료입니다. 통계학을 배우신분이라면 이정도의 오차가 얼마나 심한건지 알거라고 생가됩니다.
사전투표때 확률이랑 본선거때 투표하는비율이 매우 다릅니다. 다른지역에서 한거도아니고 같은지역에서 표차이가 매우심합니다.
이래서 사전투표와 본선거의 통계 차이로 인해서 사전투표 부정선거 의혹이 생기고 있습니다.
2020 총선 투표 조작이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진실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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