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의 어린왕자 리뷰


좀비물 소설중에서 평가가 최고상위권이지 않을까 싶을정도의 소설이다.일반 좀비 변종좀비 점점진화해나가는 적들로부터 주인공이 미국의 난민으로 부터 시작해서 난민병으로 부터 시작해 미국으로 인정받아서 점점 주목을 받고 인정을 받으면서 나가는 과정이 미국드라마나 영화같은 설정이다.
미군에 대한 명령체계나 무기 또는 미군 시스템을 적절하게 자료를 수집하교 묘사하여서 진짜 미국내에서 생활하느 느낌을 들게한다.그리고 그 난민과 미군과의 관계부터 적대 세력까지 명확하게 제시되며 세부 스토리를 잘 풀어내는것 또한 장점이다.
반적인 가상게임속 세상이며 주인공은 사정에 따라서 이것을 하면서 돈을 벌어서 갚아가야한다 그런데 단점이 방송bj같은 상황이라 이것을 지켜보는 사람들의 글이 많이 신경에 거슬린다. 차라리 이부분을 순화하거나 넣지않았으면 좋지 않을까 한다.
좀비물 소설중에서 주관적으로 대작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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