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우 세븐 (shadow seven) 리뷰
섀도우 세븐 가이드 영상이다.
게임 시작하기 전에 배치화면이다. 8칸중에서 적절하게 배치하여서 전황을 바꿀수있다. 메인스토리나 외전에선 적 진형을 확인후 항복하여 깃털(스테미나)돌려받아서 진형 바꾸고 유리하게 플레이하는게 좋다.
기본적인 전투할땐 이렇게 맵이뜬다. 용병들을 이용해서 적 단장(노란테두리)를 노리면 된다.
직업에 조합에따라 승패가 달라진다.
화살표 한칸마다 공격 사거리가 한칸늘어난다 예를들어 아쳐는 두칸 메이져는 세칸이다.
스펠엔 행동력을 소모한다
아레나에서 이기면 시간들이거나 보석 소모시 오픈할수있다.
보통 아레나 돌아서 보석소모로 빠르게 오픈하는게 가챠보다 더 효율 좋다구한다.
pvp 아레나 상자깡이 좋은이유:최소 나무상자는 잼 6개에서 화면에 보이는 정도만큼 하는데 가챠랑 차이가 매우크다.(나무상자에서도 전설급이나 영웅급 가끔나온다)
잼(보석)은 상자열기나 숙소 구매에 쓰는게 젤효율이 좋다. 숙소는 4~5까지 열어두면 의뢰 돌기편하다.
무기등급에 따른 테두리 색이다
용병이나 스펠 장비등도 등급에따라 테두리색이 다르다.
일반 스토리 하드 모드를 클리어하면 무기, 방어구 같은 장비나 제련석(장비 강화재료), 엠블럼 강화재화 얻을수있다.
외전 마지막 부분 마스터 시나리오를 클리어해야 소탕으로 용병 카드나 스펠을 얻을수있다.
또는 상점 매일 돌려서 골드 주고 사야되는데 골드벌기 힘들다. 그래서 어느정도 덱 갖춘후 아레나를 돌아서 승리보상으로 상자깡하면 용병카드 스펠카드 수급이 좋다.
게임규칙
게임은 전반전 4라운드와 후반전 4라운드, 서든데스로 구성된다.
한 라운드는 선공 플레이어와 후공 플레이어가 한 턴씩 플레이한다.
전반전
선공권을 가진 플레이어가 1개의 행동력을 가지고 게임을 시작한다.
선공권을 가진 플레이어의 턴이 끝나면 후공권을 가진 플레이어가 3개의 행동력을 가지고 다음 턴을 진행한다.
두번째 라운드에 선공권을 가진 플레이어부터 다섯개의 행동력을 가지고 번갈아가며 턴이 진행된다.
후반전이 개시되면 필드 위의 룬이 발동된다. 룬 위에 올라서면 그에 맞는 특수효과를 받을 수 있다.
승리조건
상대방의 용병과 단장을 전부 격파한다.
상대방의 단장 말을 격파한다.
8라운드 후 필드 위에 더 많은 단장과 용병이 남은 플레이어가 승리한다.
8라운드 까지 동점일 경우 가장 먼저 용병/단장을 격파한 플레이어가 승리한다.
리세는 필요한가?
과금러가 아닌이상 어차피 스토리 진행하면 일반등급의 용병이 3성 4성이 빨리 만들어지므로 보유만 할뿐 메인스토리나 아레나에서 도움이 되지않는다. 그러니 원하는 용병의 스킨을 얻는게 아니라면 무과금은 필요하지않다고 생각한다.
체스같은 보드판 위에서 움직이면서 하스스톤 같은 방식으로 싸우는 겜이며 단장(체스로 치면 킹)을 지키기위한 용병카드와 스펠카드를 조합해서 싸우는 게임이라 머리를써야한다. 취향을 많이 탈것같은 게임이지만 일러스트와 톡특한 참신한방식에 높은 점수를 주고싶다.
※추신
길드가입은 6일차까지 하지말고 그 이후 가입해라. 그전에 가입했는데 버그 때문에 미션클리어 안된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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