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라이즈 작가 로유진의 차기작인 탐식의 재림리뷰하겠습니다. 스토리는 어느날 외계에서 위협적인 추방당한 기생신이 어떤행성을 침략한다. 그행성의 주신을 속여서 삼킨다음에 제국을 점령하고 차례 차례 아인 요정 타천사 인간등을 점령한다.그 때 신이 나타나서 어스인(지구인)들을 소환해서 강한힘을 줬지만 처음에는 외계종족을 이기고 있었지만 어스인들의 이권다툼과 내분으로 인해서 무너지고 만다. 주인공은 최후의 전쟁에서 신에게 공적으로 과거로 돌아가길 원하지만 불가. 하지만 누군가의 도움으로 그 최후의감정을 과거로 보내 과거의 도박에 빠진 쓰레기 주인공이 맘을 고쳐먹고 세계를 구한다는 내용이다. 초반쓰레기 주인공이 줄거리 내용 이후에 정신차려서 듀토리얼을 거쳐서 강해지는 흔한내용이지만 그걸 극복하는 과정이나 가족과의갈등 세부적이 묘사나 내용이 매우 발전해서 작가의 필력이 전작보다 높아진것을 느껴지는 작품이다 그래도 여전히 오글거리는 부분이 있으나 전작보다 하렘을 많이 줄여줘서 좋다. 수작이상으로 평가하고싶다.
좀비물 소설중에서 평가가 최고상위권이지 않을까 싶을정도의 소설이다.일반 좀비 변종좀비 점점진화해나가는 적들로부터 주인공이 미국의 난민으로 부터 시작해서 난민병으로 부터 시작해 미국으로 인정받아서 점점 주목을 받고 인정을 받으면서 나가는 과정이 미국드라마나 영화같은 설정이다. 미군에 대한 명령체계나 무기 또는 미군 시스템을 적절하게 자료를 수집하교 묘사하여서 진짜 미국내에서 생활하느 느낌을 들게한다.그리고 그 난민과 미군과의 관계부터 적대 세력까지 명확하게 제시되며 세부 스토리를 잘 풀어내는것 또한 장점이다. 일 반적인 가상게임속 세상이며 주인공은 사정에 따라서 이것을 하면서 돈을 벌어서 갚아가야한다 그런데 단점이 방송bj같은 상황이라 이것을 지켜보는 사람들의 글이 많이 신경에 거슬린다. 차라리 이부분을 순화하거나 넣지않았으면 좋지 않을까 한다. 좀비물 소설중에서 주관적으로 대작이라고 생각한다.
우선 모나크 황무지 시내폭포로 가야합니다. 이렇게 간판이 적힌 건물 입구에 바로 있습니다. 설득 거짓말 위협을 통해서 받아야합니다. 저는 설득을 통해서 받았습니다.( 대화스킬 50이상 필요) 키카드를 얻고난 이후 건물안에 잠입하여 클라이브 럼버그를 만나기까지 영상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클라이브 럼버그와 평화적 협상하려면 의료 55이상 스킬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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