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좀보이드(project zomboid) 리뷰
특성이 있는데 일종의 패시브다. 긍정적 능력과 부정적 능력이 있다. 직업에따라 근력 체력등 달라지고 그거에 맞는 능력이 생긴다.
사용가능한 포인트가 마이너스가 되면 게임이 시작이 되지않는다 유용한 특성을 가져갈수잇지만 더 많은 특성을 가져가려면 패널티 특성을 가져와야 플레이 할수있다.
처음엔 빨리 상하는 음식을 위주로 그다음엔 통조림으로 버티다가 따로 안전한데 은신처를 마련하여 농사하거나 낚시 채집으로 버텨야한다. 야구방망이 식칼 도끼등 다양한 무기를 사용해서 좀비를 잡는다.(다만 총은 사용하지말자 엄청 많이 몰려온다)
음식을 조리하거나 각종 제품을 분해하려면 도구가 필요하다 드라이버 , 통조림 따개 , 삽,낚시대 ,톱 등 건물을 잘 뒤져야한다.
밖에 나가면 이렇게 npc가 없고 모든 움직이는 물체가 좀비니 조심하자
내가 물리고 나면 결국 좀비가 되면서 끝난다.
3D게임으로 만들었으면 역대급 게임이 될거같은데 아쉽다. 시간에 따라 끊어지는 물과 전기 그리고 상해버리는 음식을 매우 잘표현했다.
또한 엔딩이 없는게임이기에 주인공이 얼마나 버티느냐에 중점을 둔 게임이다. 중간에 헬리콥터 소리 총격음등 이벤트도 있고 잠든사이에 좀비가 창문깨고 들어오는경우도있어서 긴장을 풀틈이 없다. 생존게임을 좋아한다면 해볼만하지만 난이도가 매우높으니 공략을 찾아보자.
한글패치는 스팀 워크샵이나 , 인디게임카페에서 하면된다.
댓글
댓글 쓰기